구미호는 오래 묵어 꼬리가 아홉 개가 된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한다는 설화 속 존재다. 동아시아 공통의 여우 설화에서 갈라져 나왔으며, 한국 구미호는 특히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존재'로 그려지는 점이 특징이다.
| 유형 | 변신 요괴 설화 |
|---|---|
| 전승지역 | 한국 등 동아시아 |
| 주요등장 | 꼬리 아홉 달린 여우 |
| 핵심모티프 | 둔갑 · 인간이 되려는 소망 · 금기 |
| 관련설화 | 여우누이 · 전우치전 |
인간이 되기 위해 백일 동안 정체를 숨겨야 한다는 금기 모티프가 자주 등장하며, 대개 마지막 고비에서 금기가 깨져 실패로 끝난다. 오라비의 간을 노리는 여우누이 설화처럼 공포형 변주도 전승된다.
현대 드라마·영화·게임에서 가장 자주 재해석되는 한국 요괴 소재 중 하나다.
변신 요괴 설화
한국 등 동아시아
꼬리 아홉 달린 여우
둔갑 · 인간이 되려는 소망 · 금기
여우누이 · 전우치전
출처: 한국 구비문학·민속 설화(공공 지식)